인천광역시교육청, ‘유아 세대공감 향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유아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1월까지 '세대공감 향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이번 프로그램은 3세부터 5세 유아들이 인천향교와 강화향교를 방문, 우리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예절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도록 설계됐다.

특히 향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치원 단체 체험과 가족 중심 체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총 32개 유치원에서 약 1400명의 유아와 가족이 참여,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교육을 경험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들이 전통 예절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바른 인성과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