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특별회계 자금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이자수익을 늘릴 방안을 논의했다. 6일, 시는 제2임시청사에서 특별회계 자금운용 담당자 간담회를 열어 고금리 시대에 발맞춘 자금 관리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금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특별회계의 남는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이자수익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시입출금예금 활용 방안이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MMDA는 자금 유동성을 유지하면서도 일반 공금예금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금융 상품이다. 청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MMDA의 장점을 적극 활용, 특별회계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자금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출 예정 금액을 미리 파악하는 방법과 '자금배정 예정일 시스템' 활용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유휴 자금을 줄이고, 여유 자금을 정기예금에 효과적으로 예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회계과장은 “운용 규모가 큰 일반회계의 자금운용 노하우를 특별회계 담당자들과 공유하여 이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특별회계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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