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과 고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1일, 양 지역은 서로를 응원하며 교차 기부를 진행, 지역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교차 기부는 장흥군 기획홍보실과 고흥군 기획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자 뜻을 모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상생 가치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고흥군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장흥군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을 약속했다. 10만원 초과 기부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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