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일, 센터 회의실에서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청렴 캠페인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직 기강 확립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결의대회는 함평군의 반부패 청렴도 향상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과 2026년도 공공 재정 적정 집행 점검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직급 직무별 맞춤형 청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도 오갔다.
특히 센터는 올해 청렴 체감도와 노력도 등급 동반 상승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분기별 정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 직원 청렴 교육 이수를 추진하여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방침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함평군 농업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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