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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3월 25일,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협의회실에서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선정, 배치, 그리고 교육 지원 방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구다.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꼼꼼히 살펴 교육 지원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교육지원국장을 위원장으로, 학교 관리자, 교육전문직, 특수교사 등 총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와 학교 현장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심의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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