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길온천역 일대 대청소…코스모스 꽃밭으로 변신 예고

시민 500여 명 참여, 묵은 쓰레기 말끔히…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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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 코스모스 꽃밭 조성지 대청소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신길온천역 주변 나대지에서 대규모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코스모스 꽃밭 조성을 앞두고 묵은 쓰레기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코스모스 꽃씨 파종에 앞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정비, 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대청소에는 신길동, 초지동, 원곡동 등 7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능단체 회원들이 힘을 보탰다. 안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도 참여했다. 로보캅 순찰대와 안산시 자율방재단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신길온천역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손길로 정비된 공간이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안산을 찾는 이들에게 밝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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