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가동…관계기관 협력 강화

구청,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15명 참여…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 문화 정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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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개최,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추홀구의 교통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정비 방안을 모색했다.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교육 확대 실시, 교통시설물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논의됐다.

구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렵다”며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의체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미추홀구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 회의와 수시 실무협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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