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2동, 저소득층 학생 대상 '희망 통학 교통비 지원' 실시

신학기 맞아 20세대에게 1인당 10만원 T머니 교통카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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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간석2동, 신학기 맞이 ‘희망 통학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2동이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 통학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원,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연합모금액을 활용, 2026년 지역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초·중·고·대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20세대다. 선정된 가구에는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T머니 교통카드가 지급된다.

지급된 T머니 교통카드는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학생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학교생활을 하도록 작은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 편히 등하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석2동은 이번 사업 외에도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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