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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신기시장 사거리에서 해사법원 유치 캠페인을 진행,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에서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서명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안7동 직원들과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홍보 띠를 두르고, 인천지방법원 및 고등법원과 연계된 사법 클러스터가 미추홀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통장자율회는 '새봄맞이 대청소'와 '초화 식재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봄꽃을 심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동 관계자는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해사법원 유치의 뜻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안7동은 주민자치회와 자생 단체 임원진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사법원 유치 기원 캠페인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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