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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학산나눔재단 지정후원금을 활용, 총 21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조손, 모자, 부자가족 등 경제적으로 힘든 한부모가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2000만원의 지정후원금이 재원으로 활용됐다.
생필품 꾸러미는 라면, 즉석식품, 세면용품, 세제, 간식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총 210상자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학산나눔재단 김영길 이사장은 생필품 배부 현황을 직접 살폈다. 향후 효율적인 후원금 운용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길 이사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인 지정후원금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가 한부모가족의 일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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