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2026 푸른 숲&하천 가꾸기' 첫 활동…계양역 일대 정화

자원봉사센터 주관, 민관 협력으로 3월 14일 환경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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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푸른 숲&하천 가꾸기’ 활동 추진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가 '2026 푸른 숲&하천 가꾸기'의 첫 활동으로 계양역과 계양아라온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3월 14일에 실시된 이번 활동은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와 하천 주변 환경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먹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야생 조류를 위해 먹이를 나누고, 쓰레기를 줍는 '줍깅'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계층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인천시협의회, 환경관리사연합회 인천시 계양구협의회 등 전문 환경 단체는 물론 청소년과 가족 단위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생태계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계양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푸른 숲&하천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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