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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양구가족센터가 지역 내 1인가구와 취약가구를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나의 맨몸 설명서'를 운영한다.
최근 좌식 생활의 증가로 건강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계양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식생활 개선, 자조모임 등 기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12월까지 연중 진행된다.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맨몸으로 가능한 운동 동작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활력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칭과 체중을 활용한 매트 근력 운동 등을 배우며, 가정에서도 꾸준히 자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받는다. 2026년까지 이어진다.
계양구가족센터 관계자는 “함께 운동하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의 교류와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의 맨몸 설명서' 프로그램이 1인가구와 취약가구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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