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청년 창업지원 공간 ‘가양노드’ 개소…대학과 협력 강화

대전보건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손잡고 청년 창업 거점 본격 운영에 나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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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가 청년 창업을 위한 새로운 공간 '가양노드'를 개소하며 청년 창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 동구는 대전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손잡고 청년 창업지원 공간 '가양노드'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학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가양노드'의 출발을 축하했다.

'가양노드'는 '연결과 협력의 거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공간은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가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교류를 촉진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의 협력이 눈에 띈다. 이들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양노드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과 연결되고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이 머무르고 도전할 수 있는 창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동구는 '가양노드'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관학협력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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