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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유성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총 5만 2097필지이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유성구청 토지정보과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열람부를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지번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유성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로도 제출 가능하다.
유성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유성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되어 공시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공정하고 투명한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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