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적극행정 온' 전면 개편…공공기관 참여 확대

통합누리집 개방으로 적극행정 실적 홍보 및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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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사혁신처



[PEDIEN] 인사혁신처가 적극행정 지원을 위해 '적극행정 온' 통합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공공기관도 직접 참여해 기관의 적극행정 실적을 홍보하고, 필요한 자문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2019년 개설 이후 중앙부처와 지자체만 이용 가능했던 누리집의 범위를 넓힌 것이다.

공공기관 담당자들은 앞으로 '적극행정 온'을 통해 기관의 실적을 상시적으로 알릴 수 있다. 적극행정 강사단 명단도 공개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범정부 차원의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소통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다.

적극행정 담당자뿐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업무 수행 중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창구가 생긴 셈이다. 적극행정위원회 활용 사례를 게재하면,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시 가점도 받을 수 있다.

인사처는 앞으로 건의되는 의견을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기관의 요청 시 자문단을 통한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이번 ‘적극행정 온’ 개편이 공공기관 등 범정부 적극행정 추진을 지원하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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