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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전국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과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의무화 등 주요 복지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기능했다.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오는 27일 본격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읍면동 현장 공무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청 접수부터 대상자 발굴, 사전 조사 및 상담 모니터링까지 현장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장애인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현황 조사 협조 또한 요청했다. 더불어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복지부는 국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공무원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상담 솔루션' 개발 및 시범사업 계획도 밝혔다. 이 차관은 시범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스란 제1차관은 “복지정책의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모든 국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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