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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도심 한복판에서 신비로운 반딧불이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 체험, ‘대전곤충생태관 반딧불이 불빛체험’을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약 4만 마리의 살아있는 애반딧불이가 전시되며 전시되는 모든 개체는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직접 번식·사육한 것으로 생태교육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주말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평일에는 입장권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고 주말에는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입장권을 배부, 입장권 소지자만 체험할 수 있다.
관람은 전면 무료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형 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 행사도 마련됐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체험과 캠핑을 결합한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 민간 정원여행과 팜스테이 숙박을 연계한 ‘대전 공정관광 프로그램’ 이 있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반딧불이라는 독창적 콘텐츠와 지역 명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으로 대전시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반딧불이 체험행사에서는 21일간 총 3만 5천여명이 방문, 역대 최고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10,473명의 체험객을 대상으로 지역 설문조사 실시 결과 이 중 52.1%는 다른 지역 관람객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자연에서 점차 사라지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작은 생명이 전하는 빛의 신비로움과 곤충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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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은 오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23일간 도서관 전시실과 복도 공간에서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도서관이다’ 어반스케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동대전도서관 인근 지역인 가양동, 성남동, 소제동의 골목과 일상 풍경을 담은 어반스케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변화와 시간이 공존하는 지역의 정취를 두 명의 작가, 김소형·조현화가 직접 스케치로 표현했다.
작품에는 익숙한 거리의 모습이 예술적으로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평범한 동네 풍경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에는 지역을 배경으로 한 추천 도서도 함께 비치되어 관람객들이 그림과 책을 통해 지역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동네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는 기회”며 “예술과 책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동네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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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청년세대와의 실질적 소통을 위해 기획한 ‘청년스위치’ 프로젝트가 본격 시동을 걸었다.
그 시작을 알린 첫 행사 ‘청년 퇴근캠’ 이 지난 4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시는 이를 시작으로 오는 17일 ‘청년톡톡’을 비롯한 총 4회의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 4일 오후, 직장인 청년을 대상으로 도심 속 캠핑 콘셉트의 소통 행사인 ‘청년 퇴근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청년스위치’ 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로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는 자리였다.
이번 퇴근캠은 백봉기 대전시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0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공연, 게임, 캠핑 도시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유롭게 소통했다.
특히 이장우 대전시장이 청년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자리·주거·결혼 등 현실적인 고민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은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현장에서 청년들은 "정책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의견을 낼 수 있어 좋았다”며 호응을 보였다.
이장우 시장은 “만남, 결혼, 출산, 육아 등 모든 분야에서 대전이 청년에게 정답이 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청년이 대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청년 퇴근캠’을 시작으로 △7월 17일 청년 인플루언서 ‘띱’ 초청 강연·소통 행사 ‘청년톡톡’ △9월 청년 만남 행사 ‘청끌’ △10월 야간 풋살 경기 ‘풋살 10夜’ △11월 스포츠 대회 등 청년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주제의 소통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총 5회 운영할 계획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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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캐릭터라면 ‘대전 꿈돌이 라면’ 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7일 기준, 꿈돌이 라면의 누적 판매량은 50만 개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6월 9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지역 한정 마케팅 전략과 캐릭터 라면이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꿈돌이 라면은 1993년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였던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해 기획됐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대전의 도시 브랜드, 경제,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꿈돌이 라면 인증샷’과 굿즈 수집 열풍은 대전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대전시는 초기 생산 물량 30만 개가 2주일 만에 완판된 후 한 달 만에 50만 개가 판매되자 25만 개를 추가 생산해 안정적인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라면의 성공은 지역 콘텐츠가 경제와 관광을 융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상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꿈돌이를 활용한 ‘원×꿈돌이 막걸리’, ‘꿈돌이 컵라면’ 등 후속 상품 개발도 추진 중이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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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니스는 7월 7일 대전시청에서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1만2천 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물품은 대전지역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르신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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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7월 7일 강인호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를 제4대 총괄건축가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 건축가의 임기는 2년이며 대전시의 건축·도시디자인 관련 정책 수립 자문, 주요 공공 건축물 및 공간환경 사업의 기획·설계 조정 등 총괄적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건축 정책의 의사결정기구인 ‘대전시 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게 된다.
강인호 신임 총괄 건축가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계획 분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부터 2025년 2월까지 한남대학교에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다양한 국가 건축 관련 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8년간 부여군 총괄계획가로도 활약했다.
강 교수는 “대전만의 정체성을 살린 명품 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축과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건축의 디자인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총괄 건축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위촉식에서 “총괄건축가의 역할은 대전을 명품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공간 전략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찾아오고 싶은 ‘꿀잼 건축도시 대전’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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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물보호사업소는 무더운 여름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을 개장·운영한다.
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다목적광장에 설치되며 소형견, 중형견용과 대형견용 수영장이 70㎡ 규모로 각 1개씩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일별 운영 횟수는 중·소형견 수영장 각 7회, 대형견 수영장은 5회씩 운영된다.
1회 운영시간은 75분이며 1회당 이용 마릿수는 소형견 수영장은 10마리, 중형견 수영장은 7마리, 대형견 수영장은 5마리이다.
물놀이장은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사전 예약을 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보호자 1명당 반려동물 1마리씩만 예약 가능하고 반려동물 2마리 이상 이용 시에는 보호자를 따로 해 각각 예약해야 한다.
사전 예약은 △7월 14일부터 1주 차 △7월 21일부터 2주 차 △7월 28일부터 3주 차 예약을 받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물놀이장 이용 시 보호자도 함께 입수할 수 있으나 보호자용 샤워실은 따로 없으며 반려동물 샤워용품 및 수건, 구명조끼 등 물놀이에 필요한 용품도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목욕 및 건조는 반려동물문화센터 1층 펫샤워실에서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차별 세부 운영 시간표는 대전시 및 대전반려동물공원 홈페이지 또는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물놀이장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위해 특별한 여름 놀이 공간을 마련했다”며 “수영장 이외에 포토존, 미니분수, 휴게공간 등이 준비되어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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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5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56일간 접수를 진행한다.
우리 주변의 누구나 인권이 침해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가진 작품이면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인권포스터’, ‘사진·그래픽’ 등 2개 분야 6개 부분으로 모집하는 이번 공모전은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국 어디서나 응모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단체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대전시 인권공모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심사는 6인의 인권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개별 심사 및 2차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품을 선정하게 되며 심사 결과는 10월 말 발표 예정이다.
2단계 심사에서 선정된 최우수, 우수 등 18점에 대해 상장과 총 600만원 상금을 수여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인권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대전시 한치흠 기획조정실장은“어느 때보다 인권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이 시대에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여줄 수 있는 시민들의 인권의식을 볼 수 있는 작품이 접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앞으로 우리 시의 주인공이 될 학생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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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통통제 대행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 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교통 전문가와 유관기관, 단체 실무자 등 22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축제 교통대책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4월부터 검토해 온 교통 통제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 대전시는 관람객 집중이 예상되는 도심 구간에 대해 교통 통제를 시행한다.
통제 구간은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으로 통제 시간은 8월 6일 오전 5시부터 17일 자정까지이다.
시는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종합 교통대책을 수립했다.
주요 대책에는 △시내버스 우회 노선 조정 및 관리 △지하철 운행 시간 연장 및 증편 △교통 통제 구간 인력 배치 △사전 시민 홍보 강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제공 △공유자전거 ‘타슈’ 및 PM 관리 방안 △불법 주정차 및 무단 노점 단속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내 꿈돌이 순환 열차 운행, 순환버스 노선 개선 운영, 대형 버스 주차장 확보, QR코드 활용 현장 교통 안내 등을 새롭게 보완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시 공식 누리집, SNS, 정류장 전광판, 지역 방송 등을 통해 통제 구간 및 우회도로를 사전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도심 교통 통제로 불편함이 따를 수 있으나, 축제를 안전하고 질서 있게 치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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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이동노동자들의 노동 현실과 삶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2025년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해 마련됐다.
이동노동자란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방문수리서비스기사 등 업무시간 및 장소가 일정치 않고 주로 이동하면서 일하는 노동자를 뜻한다.
디지털 플랫폼 등의 발달로 사회 전반에 필수적인 역할로 자리잡은 이동노동자에 대한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이번 공모전은 이동노동을 바라보는 시선 이동노동자를 존중하는 이미지 이동노동자의 이용 도구 이동노동자의 희노애락 이동노동자의 모든 것 총 5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대전 시민 또는 대전광역시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작에 대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에게 으뜸상 10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2025년 11월 노동존중주간에 대전시청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2025년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접수는 2025. 9. 30.까지 진행되며 이메일 또는 대전광역시 이동노동자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 이동노동자 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이동노동자 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염호섭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동노동은 이제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일상과 사회 전반을 지탱하는 필수노동이 됐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의 존재와 권익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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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가이드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연계해 청년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고용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시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지원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5 대전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 나열식 구성에서 벗어나, 청년의 입장에서 자기진단, 진로 설정, 면접, 채용 등 취업 단계별로 필요한 정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4월 발간된 전자책 ‘대전 일자리모두잡고’ 및 고용노동부의 취업 준비 포털 ‘2025 취업준비누리집’과 연동해 QR코드를 통해 상세 정책 내용 및 월별 주요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고용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요 보조 도구로 활용된다.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는 대전 지역 청년카페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전시청 누리집, 청년성장프로젝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대전시 청년카페는 총 3곳으로 중구 선화동의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동구 자양동의 ‘동구동락’, 서구 둔산동 프뢰벨빌딩 내 ‘청춘정거장’ 이 있으며 각각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취업 지원 가이드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 준비에 실질적인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치열한 취업 경쟁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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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전국 최초 카드 결제 통신비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선다.
카드 결제 통신비 지원사업은 카드 결제 단말기 운용을 위해 지출하는 유·무선 통신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는 올해 10억원을 신규 투입해 소상공인 8,000개 업체를 지원한다.
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2024년 7월 1일 이전부터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연매출액 1억 4백만원 미만의 소상공인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최대 11만원의 지원금을 8월 20일까지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온라인 접수 방법과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앞서 올해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1회 30만원이었던 임대료 지원금을 올해 2회 최대 6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인건비 지원 기준의 제한사항을 대부분 폐지하는 등 지원사업의 문턱을 대폭 낮춘 바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경영 여건이 안정되고 민생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지원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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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중구 대흥동 일원에 총 309억원을 투입하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중구 대흥지구가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6월 30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며 사업 착수를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중구 대흥동 309-1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309억원이다.
이 중 국비 150억원, 대전시와 중구 지방비 150억원, 기타 8.89억원이 투입된다.
대흥동은 과거 대전도청 소재지로 번성했던 지역이지만, 인구 감소와 산업 쇠퇴,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골목길 및 가로환경 개선 △방범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 △자주식 주차장 확보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전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를 비롯해 시비를 투입하고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부서 간 협업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자율주택정비사업 지원, 맹지 해소 컨설팅 등을 통해 주택 공급 활성화도 유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은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시재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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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4일 충남대, 건양대, 을지대 등 지역 내 3개 의과대학과 우수한 의료 인력양성 및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맞춤형 의료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식은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과 3개 대학 의과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각 대학은 학교 및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우수한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지역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 및 공동연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시는 지역 의과대학과의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실무 의료인력 양성으로 의학교육의 질 향상 및 지역 의료환경의 개선이 기대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이 RISE 체계 내에서 추진되는 만큼 지역과 대학의 협력체계 마련이 우선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과대학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우수한 지역 의료인력 양성 등 의과대학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협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대전 의학교육 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세부 계획을 조율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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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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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분산에너지 특구로 ‘에너지 혁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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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답을 찾다’제주도, 삼양동서 민생 경청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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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탑동지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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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임금 협약 체결...수당 중심 임금체계 기본급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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