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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 특색 담은 진로 체험 교육 자료집 배포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지역 연계 진로 체험 교육활동 자료집을 배포하며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탠다.이번 자료집은 대학, 박물관, 공공기관, 발전소 등 지역별 특색 있는 진로 체험처를 안내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경기진로체험지원단 소속 교사 42명이 참여해 초등 16개 지역, 중등 23개 지역의 진로 체험처를 발굴했다.교육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체험처별 2차시 교육활동도 함께 개발했다.자료집은 '어린이 미디어 탐험대', '무대 뒤의 세상, 나의 진로 찾기', '하늘의 리더, 항공기 조종사', '미래 농업 탐험대'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미디어, 문화·예술, 신산업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교사들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과 인공지능 기반 진로진학지원 시스템 '꿈it다'를 통해 자료집을 이북 형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 배포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진로 체험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경기교육, 학교 업무 효율화 3종 자료 보급…교사 교육 집중 환경 조성
경기도교육청이 교사들이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 효율화 3종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이번에 제공되는 자료는 학교 업무지원 자동화 프로그램, 업무추진 길라잡이, 학교업무 자가 진단 도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작됐다.학교업무지원 자동화 프로그램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행정 업무를 자동 처리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오류를 감소시키며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도교육청은 자체 개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제안된 자동화 프로그램을 정책 구매 제도를 통해 도입했다.올해 보급되는 프로그램은 초중고 통합 계약제 교원 발령 관리, 초등 업무 분장 지원, 지필평가 자리 배치 및 학생 이동 현황 안내, 정기고사 감독 배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문서 검색 시스템, 교무행정 핵심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업무추진 길라잡이는 웹 기반 자료로 각 업무별 지침, 계획, 법령, 양식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 지침서다.2024년에는 초·중등학교 교감, 교무부장, 연구부장 길라잡이 6종이 개발되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에는 안전·생활·인성 부장 업무추진 길라잡이 3종이 추가로 개발되어 보급될 예정이다.학교업무 자가진단 도구는 학교 스스로 업무 시스템과 구조를 진단하고 분석해 개선점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학교 공문서 자가진단 프로그램,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교육 운영 진단 도구, 중·고등학교 업무 분장 자가진단 프로그램 3종이 제공된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학교 업무 효율화 자료 개발과 보급에 힘쓸 계획이며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교육 본질 회복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전국이 가장 예쁠 때 떠나는 올가을 숨은 관광지
한국관광공사는 가을철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행가는 가을’캠페인의 하나로 올가을 특별히 빛나는 ‘숨은 관광지’를 소개한다.숨은 관광지는 올해 새롭게 문을 연 명소, 혹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역만의 매력을 품은 관광지, 캠페인 기간 한시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곳 등으로 구성됐다.2025년 ‘여행가는 가을’의 숨은 관광지에는 △생태의 보고 ‘운곡람사르습지’ △세계 유일의 건축도자 미술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스카이워크를 산책하며 설악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설악향기로’등이 있다.아울러 공사는 올해 신규 개장한 △예당호 전망대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등 27곳을 선보였다.고창 운곡람사르습지는 람사르협약에 의해 지정된 습지다.해당 지역은 원래 계단식 논과 158세대, 36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마을은 1981년 인근 발전소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운곡저수지를 조성하며 사라졌다.이후로 사람의 출입을 금지했고 그로부터 28년이 지난 2009년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운곡람사르습지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을 때, 자연이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사람이 떠나자 습지가 돌아왔다.폐경지가 산지형 저층습지로 전환되며 생태가 스스로 회복된 사례로 람사르 습지의 취지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곳이다.탐방로를 따라 좁은 덱 위를 걷다 보면 물빛과 바람, 새소리가 감각을 차례로 깨운다.종점부의 생태공원에는 홍보관과 체험 프로그램, 동양 최대 규모의 고인돌이 있어 ‘생태 문화’의 교육 동선이 자연스럽게 완성된다.‘손대지 않음’으로 보전한 풍경이 무엇인지를 조용한 호흡으로 전한다.▪ 위 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길 74, 고창군 아산면 운곡서원길 15 ▪ 운영정보: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우리나라 최초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지난 2006년에 개관했다.미술관 이름인 ‘클레이아크’는 점토와 흙을 뜻하는 ‘클레이’와 건축물을 가리키는 ‘아키텍처’에서 따왔다.전시관은 크게 돔하우스와 큐빅하우스로 나뉘어져 있다.신상호 작가의 도자 타일로 입면을 완성한 파사드와 20m 높이의 ‘클레이아크 타워’는 공간 자체를 상징물로 만든다.외벽 전체를 도자 타일 1,000여 장으로 장식한 이 타워는 가을을 머금은 듯 알록달록하고 늠름하게 그 위용을 뽐내고 있다.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가장 높은 곳, ‘큐빅하우스’에서는 지금 두 개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4갤러리에서는 ‘풍덩, 르네상스 : 살아있는 그림 속으로’라는 전시회가, 5갤러리와 6갤러리에서는 ‘이탈리아 미술관여행전’을 만나볼 수 있다.이 두 개의 전시회는 2026년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위 치: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분청로 25 ▪ 운영정보: 화~일요일 10:00~오후 6시, 관람료 프로그램별 상이 ‘설악향기로’는 설악산소공원 초입을 부드럽게 휘돌며 제자리로 돌아오는 2.7km 산책로다.설악동 C지구 우체국 정류장에서 출발해 쌍천수변, 청봉교, 벚꽃터널, 설악교를 거쳐 다시 출발점에 이른다.유모차·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무장애 보행로 설계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설악의 첫 장을 열 수 있다.이 산책로의 하이라이트는 최대 8m 높이와 총길이 765m에 이르는 스카이워크, 총길이 98m를 자랑하는 출렁다리다.특히 청봉교 부근의 출렁다리는 하천으로부터 15m 높이에 설치해 아찔함을 더한다.발밑 전경을 시원하게 굽어볼 수 있도록 철제 소재로 제작해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모두 걷는 재미가 있다.설악향기로의 아름다움은 깊은 밤에도 어김없이 빛난다.탐방객의 야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일몰 이후부터 새벽 1시까지 반딧불 조명과 같은 경관조명을 밝혀 달밤 트레킹도 가능하다.탐방로 곳곳에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준비돼 있다.설악향기로는 연중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위 치: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3-4 일원 ▪ 운영정보: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충남 예산의 예당호가 한층 새로워졌다.2025년 10월 1일 높이 70m의 예당호 전망대가 문을 열며 호수는 또 하나의 풍경을 품게 됐다.산책로 모노레일 어드벤처 체험 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예당호는 이제 걷고 오르고 타고 바라보는 모든 순간을 여행으로 만든다.투명 엘리베이터로 예당호 전망대를 오르면 면적 9.9㎢에 이르는 호수의 넓은 수면이 반짝인다.그 둘레를 따라 봉수산과 대봉산의 완만한 능선이 호수를 부드럽게 감싼다.예당호는 일몰 무렵이 가장 아름답다.전망대에 서면 하늘빛과 물빛이 하나로 섞이며 호수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든다.빛과 호수가 맞닿은 그 순간, 이 전망대가 ‘호수 위 하늘’이라 불리는 이유를 비로소 느낄 수 있다.밤이 되면 길이 약 402m의 출렁다리가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고 그 옆에 있는 음악분수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호수 위에 반사된 불빛과 잔잔한 물결이 예당호의 밤을 더 깊게 만든다.▪ 위 치: 충남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159-22 ▪ 운영정보: 화~일요일 10:00~21:00, 입장료 무료 이외 숨은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행가는 가을’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허소영 국민관광마케팅팀장은 “국내 곳곳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자체로 매력적인 명소가 많다”며 “이번에 소개하는 숨은 관광지가 국민에게 새로운 여행 이유를 제시하고 지역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붙 임: 숨은 관광지 사진 -
윤건영 충북교육감,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격려 위해 부산 방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열리고 있는 부산광역시 일원의 경기장을 찾아 충북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북에서는 이번 대회에 도내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재학생 10명이 참가해 △보치아, 수영, 역도, 육상, 축구 등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다. 참가 학생선수들은 △역도 김가은, 유우정 2관왕 △수영 김승헌 2관왕 △육상 함태영 금메달 등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이 종합순위 4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충북 체육의 자랑이자,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위대한 여정의 증거이다. 앞으로도 장애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아낌없는 박수로 격려를 보냈다. -
경기 교직원, '미리캔버스 프로' 무료 이용…수업 자료 제작 날개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교직원들의 수업 자료 제작을 돕기 위해 ㈜미리디와 손을 잡았다.이번 협력을 통해 교직원들은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 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미리캔버스'는 교육 자료와 수업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특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교사들은 이를 활용해 창의적인 교육 자료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원은 이달 5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도내 학교 교직원들은 하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미리캔버스 프로' 계정에 접속할 수 있다.하이러닝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 유치원과 교육행정기관 교직원에게는 추후 별도 안내를 통해 무료 계정이 제공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이 외에도 플랫폼 활용 연수와 고객센터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교원 중심의 수업 콘텐츠 제작 및 공유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더불어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형 교수 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북 학생들,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 국무총리상 수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5일 대전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에서 충북의 학생들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과학전람회는 1949년 시작돼 올해 71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최고 과학탐구대회로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해 과학탐구심 함양 및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전국에서 총 2,836점의 작품이 출품돼 301점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물리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은 작품은 충북고등학교 3학년 이현수, 유승준 학생의 ‘이동하는 소음을 지워라: 도플러 환경에서 최적화된 소음제거 모델 설계’ 이다. ‘이동하는 소음을 지워라: 도플러 환경에서 최적화된 소음제거 모델 설계’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움직이는 음원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시키지 못하는 점에 착안해 음원이 움직일 경우 주파수가 변하는 도플러 효과 이론을 활용해 소음의 주파수적 특징을 추출 및 예측해 소음을 줄이는 기술을 구현했다. 실제 공학적 문제를 단순 소프트웨어 보정이 아닌 순수 물리학적 접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충북의 학생들은 최우수상 1점, 특상 4점, 우수상 5점, 장려상 5점, 교원부 장려상 1점이 입상하며 충북과학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 수업 시간에 진행한 과학과제 연구 교과 탐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참가해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과학전람회는 이러한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결과는 학생들이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미래 과학을 선도할 우리 아이들이 최고의 역량으로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도 함께 뛴 '하이러닝' 캠페인, 8일 만에 지구 1.5바퀴 완주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이 시작 8일 만에 기부증서 6만 개를 돌파하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이는 기부증서 1개당 최소 1km를 기준으로, 지구 둘레를 1.5바퀴 완주한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다.'하이러닝'은 교실 안에서는 AI 학습 플랫폼을, 교실 밖에서는 달리기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2주간 진행된 캠페인은 1회당 1km 이상 달리기 또는 걷기 후 인증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경기도 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일반 경기도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달리고 싶어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캠페인 참여율이 높은 학교에는 간식차가 제공되며,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여 참여를 독려했다.임태희 교육감 또한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여 가족과 함께 달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임 교육감은 '하이러닝' 캠페인이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학생교육원, 양평미디어센터와 협력…미디어 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손을 잡고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4일, 학생교육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과정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지미숙 학생교육원장과 강경표 영상미디어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인성 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 기반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육 과정 및 시설의 상호 활용 지원, 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한다.학생교육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미숙 원장은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교류와 현장 중심 학생 활동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화재 초기 대응 능력 강화 훈련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북부청사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의정부소방서 금오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 그리고 관할 소방서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북부청사 1층 복지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화재 발생 직후 초기 상황을 알리고 비상 방송을 통해 신속한 대피를 유도했다.직원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침착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후에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이루어졌다.특히, 북부청사는 많은 직원이 근무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고 판단, 실질적인 대피 훈련에 집중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관광공사, 관광협회와 손잡고 관광업계 ESG 경영 선도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손을 잡고 관광업계의 ESG 경영 확산에 나선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윤리인권 헌장을 선포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관광업계 전반에 윤리 및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공사와 관광협회는 윤리인권 헌장 홍보, 교육 프로그램 개발, ESG 경영 관련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헌장 표준안 마련을 위해 사전 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쳤다. 헌장에는 윤리·인권경영 실천, 근로자 인권 보호, 소비자 보호 및 공정거래, 포용적 관광, 지속가능한 관광 등 핵심 가치가 담겨있다.관광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관광업계의 ESG 경영은 관광 경쟁력 강화의 필수 요소”라며, “이번 협약과 헌장 선포를 계기로 한국 관광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업계는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관광 문화 조성에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한국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목도나루학교, 덴마크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국제교류
목도나루학교 학생들이 14박 15일간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를 방문하여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덴마크 학생들의 한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특히 덴마크의 1년제 인생 학교인 '토르스가르드 에프터스콜레'에서 1주일간 머물며 덴마크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기숙사 생활을 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학생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한국 전통 놀이를 가르쳐주고 김밥을 함께 만들며 한국 문화를 알렸다. 덴마크 학생들은 예술 활동과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문화를 소개하고, 할로윈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주말에는 덴마크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덴마크의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덴마크 학생들의 친절함에 감동받았으며, 특히 홈스테이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목도나루학교는 11월 21일에 국제교류 결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5년 결핵관리 성과 공유 심포지엄 개최…민관 협력 강화
질병관리청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공동으로 2025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한다.11월 4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결핵관리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 11개소를 선정하여 포상할 예정이다.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은 정부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결핵환자를 치료 종료까지 관리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시작되어 우리나라 결핵 발생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평가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결핵관리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포상한다. 질병관리청은 결핵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한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할 계획이다.평가 항목은 결핵환자 신고·보고 처리 기관 준수율, 환자 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및 가족접촉자 조사 실적 등이다. 사업별 최우수 기관 등 총 11개 기관에 질병관리청장상이 수여된다.일반 국민의 결핵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결핵zero 챔피언' 공모전 수상작 11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심포지엄에서는 국가결핵관리 성과와 고령화 사회 결핵환자 치료·관리 재도약을 위한 발전 방안이 논의된다. 환자관리 사례 공유 세션도 마련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고령화 사회와 결핵환자 치료관리 패러다임 전환,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결핵환자 치료와 관리 방안이 논의된다. 외국인, 다제내성 및 취약계층 결핵환자 관리 지원 강화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평가대회가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화 및 외국인 유입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결핵 퇴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덴마크, NATO·OSCE 협력 강화…안보 파트너십 확대 논의
윤종권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직무대리가 덴마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의회연맹 대표단을 만나 한-덴마크 협력 및 유럽 안보기구와의 파트너십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해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안보 분야에서도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윤 대사는 최근 한국 정부가 NATO 및 OSCE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특히 신기술 및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덴마크 의회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양측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방산 분야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이번 면담을 통해 한국과 덴마크는 NATO·OSCE 등 유럽 안보기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보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충북 수능 D-9, 1만 3890명 응시… 도교육청, 막바지 준비 상황 발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북도교육청이 수능 준비 상황을 발표했다. 도내 응시 인원은 1만 3890명으로, 지난해보다 1233명 증가했다.시험은 청주, 충주, 진천, 제천, 옥천 5개 시험지구, 3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총 547개의 시험실이 마련되었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예비시험실과 예비감독관도 추가로 확보했다.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1교시 국어 영역은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하며, 이후 수학, 영어, 한국사/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시험은 오후 5시 45분에 종료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수험생들을 위한 편의 제공에도 힘쓴다. 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청각장애, 기타 장애가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별도 시험실을 마련했다.수험표는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출신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배부한다. 수험생 예비소집은 같은 날 오후 1시에 각 시험장에서 실시된다.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충북지방경찰청과 협력하여 수능 부정행위방지TF를 가동하고, 시험 당일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반입금지 물품을 점검한다.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통신·결제 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모든 물품, 충전식 물품 등이다. 불가피하게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시험 중 휴대 가능한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 아날로그 시계, 마스크 등이다.특히 4교시 탐구 영역에서는 선택 과목 시간별 해당 선택 과목 문제지만 봐야 한다. 다른 선택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된다.문제지와 답안지는 11일 5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이 인수하며, 시험 종료 후 답안지는 1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인계된다.시험 당일, 도청과 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출근 시간을 10시 이후로 조정하고, 시험장 200m 이내의 차량 진출입 통제와 주차를 금지한다.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 집중 관리도 요청한 상황이다.손희순 충북교육청 교육국장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원활한 교통 소통에 도민 모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