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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군은 2026년 경남형 아빠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성군, 아빠해봄’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빠해봄’사업은 저출생의 주요원인인 자녀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아빠의 육아 참여 인식 전환 및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일 고성군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모집 홍보활동을 시작했으며 3월 9일부터 17일까지 ‘고성군, 아빠해봄’참가신청을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아빠의 참가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고성군에 소재한 기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자이며 자녀의 참가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3세에서 만7세 아동이다.
‘고성군, 아빠해봄’참가자는 3월 19일에 확정되어 3월 21일 1회차 프로그램을, 7월중 2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회차는 고요 속의 외침 다이노 서바이벌 올림픽 친환경 오락기구 만들기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활동프로그램으로 2회차는 아빠들이 모여 전문가 맞춤형 육아코칭을 받고 아빠들의 육아 경험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아빠해봄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이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육아에 참여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아빠로서의 역할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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