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2026년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교육생 모집

40~64세 신중년 대상, 전문자격 취득부터 취업 멘토링까지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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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는 지역 내 신중년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취업 트렌드에 맞춰 신중년에게 전문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40세~64세 신중년 재취업 희망자이다.

교육 과정은 현장 수요가 높은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7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Co2 용접 기능사,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2급, 떡제조 기능사, 수영장 안전요원이며 교육생들은 직무 이론 및 실습 교육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컨설팅 및 멘토링 등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정원을 초과해 신청할 경우 3월 24일부터 26일 사이에 면접 심사를 진행하며 면접 태도, 교육 및 취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해 3월 30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풍부한 사회 경험을 가진 신중년 세대가 전문 자격을 갖춘 핵심 인재로 거듭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전문 역량을 강화해 지역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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