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평창을 사랑하는 우수 학생을 긴급 수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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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평창을 사랑하는 우수 학생을 긴급 수배한다 (평창군 제공)



[PEDIEN]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해'2026년도 제1차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이번 장학생 선발에서 가장 주목할 장학금은 대학생 장학금이다.

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비싼 등록금과 주거비, 교재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타 지자체나 장학재단이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학생들이 온전히 학업과 자기 계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읍면 사무소나 재단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새롭게 오픈한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대학생 외에도 초등 30명, 중등 45명, 고등 45명을 포함해 총 11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분야는 성적 우수자, 학교생활 우수자, 예체능 특기자 등으로 총 15억 7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시스템 도입 첫해인 점을 고려해 이번 선발에 한정해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재단 사무국을 통한 방문 및 우편 접수도 병행한다.

이현진 장학재단 사무국장은"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생들의 신청 편의를 대폭 높이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다양하게 마련된 장학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지역 학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6억 2800만원 규모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시행 평창군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군은 올해 총 360대, 6억 2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기타 세부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군 환경과 및 8개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과 등기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2003년부터 지원해 온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 지원과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을 보유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국내 개발 젖소 케토시스 회복 및 예방 기술 시범 사업 추진 3월 13일까지 읍면 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 방문 접수 평창군은 젖소 사육 농가의 질병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국내 개발 젖소 케토시스 회복 및 예방 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케토시스는 젖소의 대사 장애 질병으로 유량 감소와 번식 장애를 일으켜 낙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주요 원인이다.

본 사업은 증상 완화에 그쳤던 기존 치료법에서 벗어나, 원인체를 직접 제거해 재발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번거로운 주사 방식 대신 보조사료 급여 방식의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평창군은 사업 대상 농가에 케토시스 예방 보조사료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관련 현장 기술교육과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경 축산농기계과장은 "관내 우수한 젖소 사육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수소 특이 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 장애 개선 시범 사업 추진 3월 13일까지 읍면 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 방문 접수 평창군은 한우와 젖소 사육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수소 특이 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 장애 개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암소의 번식 효율을 높여 농가의 고질적인 고민인 번식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수소의 체취를 재현한 특이 향 방향제를 축사에 설치함으로써 암소의 발정을 유도하고 수태율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대상 농가에 수소 특이 향 방향제 설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관련 현장 기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사룟값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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