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동부권 노인복지 중심, 아중노인복지관 개관

총 사업비 60억 투입, 지역 어르신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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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 동부권 노인들을 위한 새로운 복지 거점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우아동, 인후동, 아중 지역 어르신들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아중노인복지관 개관식을 11일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노인복지 관계자, 지역 주민 약 3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중노인복지관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복지 거점의 시작을 축하했다.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아중노인복지관은 고령 인구 증가와 복지 수요 확대에 발맞춰 인후3동 주민센터 인근에 건립됐다. 총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연면적 821㎡에 지상 3층 규모다. 주요 시설로는 경로식당, 프로그램실, 강당 등이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노인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건강 증진, 여가 문화, 상담 및 사회참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평생교육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갑주 아중노인복지관장은 “복지관이 어르신들에게는 쉼터이자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든든한 노인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아중노인복지관 개관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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