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차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제32회차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 (원주시 제공)



[PEDIEN] 지난 3월 8일, 삼산병원봉사단, 다함께봉사단, 강원견인차봉사단, 봉주르봉사단은 원주시 모처에서 제32회차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를 실시했다.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는 주변 사람들과 단절되어 홀로 지내던 사람이 혼자 임종을 맞고 시신이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되었을 때, 원주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단체들이 힘을 모아 고인이 온전히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봉사활동이다.

봉주르봉사단 김동희 단장은 "외롭게 지내던 고인이 뒤늦게 발견됐다는 것에 안타깝게 생각한다. 지역사회를 위해 뜻이 있는 봉사단원들과 함께 미리 소독하고 적치물품 양을 확인했으며 폐기물 수거 장소를 사전에 섭외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세세하게 신경 썼다"라며 "앞으로도 유족들의 상실감을 위로하고 외로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챙기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