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문화동, 가스타이머콕 재능기부로 주민 안전 확보

통장협의회장 자발적 봉사, 매달 3개 통 순회… 올해 말까지 총 34가구 설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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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이승우 통장협의회장이 관내 34개 통을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설치 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스타이머콕은 설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불을 깜빡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는 장치다.

특히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전 시설이다.

이번 봉사는 이승우 회장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됐다.

회장은 매달 3개 통씩 순회하며 각 통당 1가구, 총 34가구에 올해 말까지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이승우 회장은 “통장협의회장으로서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장치 하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우리 이웃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섭 문화동장은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화동 관계자는 “이번 봉사로 안전의 의미가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되고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이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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