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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주 3회 야쿠르트 전달하며 안부 확인 이웃 돌봄 실천 -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야쿠르트 안부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주 3회 야쿠르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혼자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야쿠르트 전달 시 안부 인사를 함께 전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지역 돌봄 활동으로 혼자 지내는 이웃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수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혼자 계신 분들에게는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고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나눔, 명절 나눔, 안부 확인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돌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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