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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진성건설 최병구 대표는 11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최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0년째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병구 대표는 “자녀가 진천군장학회에서 받은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울 수 있었다”며 “그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천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국학기공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국학기공 조송예 회장은 11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국학기공 회원들은 매년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받은 실비를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
조송예 회장은 “2022년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매년 봄이면 일손봉사로 모은 활동비를 이웃에게 나누는 후원이 국학기공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모은 활동비를 정기적으로 후원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안정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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