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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광덕면과 북면을 시작으로 11일 입장면에서 차례로 열렸다.
지역별로 1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하반기 운영 결과 보고 및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선정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별로 자체 기획한 5개 프로그램 중 주민 선호도가 높은 3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선정된 총 9개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반기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면 지역을 중심으로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귀한 의견을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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