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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삼천신협이 전주시의 '전주함께라면' 사업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신협은 11일, 전주시에 라면 1500개를 기탁하며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 지원에 나섰다. 기탁된 라면은 '전주함께라면' 공간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 발굴 및 상담, 복지 서비스 연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태일 전주삼천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전주시는 지역 금융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편, 전주삼천신협은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 '어부바 멘토링',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 '행복한집 프로젝트', '온세상 나눔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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