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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정성껏 준비한 소고깃국과 김치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무안면 자원봉사회는 매달 밑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돌보고 있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민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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