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미용 봉사’ 업무협약 체결

주민자치회 역량사업 추진…청소년 재능기부로 홀몸 어르신 복지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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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내이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미용 봉사’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내이동은 11일 밀성제일고등학교 헤어 디자인실에서 내이동 주민자치회, 밀성제일고등학교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하는 미용 봉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미용 봉사'는 내이동 주민자치회 역량사업 중 하나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밀성제일고 뷰티케어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두피 마사지, 염색, 손톱 관리 등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적 물적 행정적 지원 등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고명진 밀성제일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봉국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미용 봉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자치회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주민자치회의 참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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