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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상남면은 11일 인구 자연 감소와 저출생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예림리와 기산리 일원에서 '밀양 주소 갖기'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상남면 마을 이장 31명 전원이 참석해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뜻을 모으고 전입 독려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상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이장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예림리와 기산리 일원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전입의 필요성과 밀양시의 전입 지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마을 이장들은 각 마을의 실거주 미전입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전입 독려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상남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이장단과 협력해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과 전입 독려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인구는 지역 발전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해 상남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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