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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영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장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지난 1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통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2025년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김 회장은 훈장을 받았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무궁화장, 모란장, 동백장, 목련장, 석류장 총 5등급으로 나뉜다.
김영진 협의회장이 받은 동백장은 이 중 3등급에 해당한다.
김 회장은 2019년부터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장을 4선 연임하며 민주평통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민주평통 사무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앙 차원의 통일 정책 자문과 운영 활동에 적극 참여했을 뿐 아니라, 지역 차원에서도 정기회의 운영, 정책 건의,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통해 민주평통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영진 회장은 “이번 수상은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모든 자문위원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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