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으로 '최우수상' 수상

탄소중립 실천과 노인복지 결합 모델, 전국적인 주목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2025년 경로당행복선생님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특히 '오늘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닌, 연간 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되었다. 기초 인식 제고, 생활 속 실천 유도, 플라스틱 감축, 사회 환원 및 확산의 4단계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은 환경 실천 활동과 더불어 기억 회상, 의사소통, 문제 해결 활동을 병행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와 노인 복지를 융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로당 내 상호 돌봄 활동과 환경 나눔 실천을 통해 어르신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태현 지회장은 이번 수상에 힘입어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