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로 확장 사업 본격 추진, 신동아사거리 교통난 해소 기대

박석 의원, 시루봉로 우회전 차선 신설에 이어 방학로 확장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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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박석의원(국회 제공)



[PEDIEN]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아파트사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방학로 확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방학로 223-247 구간의 도로를 확장하여 기존 왕복 3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이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환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로 확장은 물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의 대형 수목은 최대한 보존하고 잔목 제거와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5월 경찰청 교통규제심의를 완료하고 6월 착공계를 제출하여 현재 공사 착수를 앞두고 있다.

이번 방학로 확장은 박 의원이 2022년 확보한 예산 9억원으로 추진된 시루봉로 우회전 차선 신설 사업과 연계되어 더욱 큰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방학로 확장 필요 예산 5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방학로 확장으로 인해 신학초등학교에서 신동아아파트사거리 방향으로 주행 시 발생하던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좌회전 차선을 제외한 1개 차선에 우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함께 몰려 정체가 심각했다.

박 의원은 “시루봉로 확장에 이어 방학로 확장까지 완료되면 방학동 신동아아파트사거리 일대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져 주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개선된 교통 환경을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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