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감염병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SNS 활용·콘텐츠 제작 능숙한 2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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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광역시_남구청사전경(사진=남구)



[PEDIEN] 광주 남구는 SNS 활용으로 감염병 취약계층인 노인과 어린이 등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건강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는 감염병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남구는 27일 “코로나19 유행 이후 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SNS 활용에 능숙하고 감염병 예방에 관심이 많은 관내 대학생 20명을 서포터즈로 초빙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은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촬영을 비롯해 글쓰기, 동영상 등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면서 감염병 예방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적극 환영한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은 오는 9월까지 유행 감염병 및 예방에 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조별로 SNS를 개설한 뒤 남구청 SNS와 연동해 해당 콘텐츠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한 통합 캠페인에도 함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관련 파일을 내려받은 뒤 담당자 이메일 또는 남구청 5층 감염병관리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개인 SNS 보유 및 콘텐츠 제작 역량, 활동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14일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남구는 오는 4월에 감염병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서포터즈 활동 대학생에게 물품 지원과 봉사 시간 부여, 우수 서포터즈 선정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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