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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오토캠핑장, 다회용기 무료 대여로 친환경 캠핑 문화 확산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향남·매송오토캠핑장에서 3월 13일부터 약 10개월간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캠핑 이용객에게 다회용 식기류를 무료로 빌려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화성시환경재단과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캠핑장에서 쏟아지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캠핑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까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을 운영하고 캠핑장 내 친환경 이용 안내를 강화한다. 캠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HU공사 한병홍 사장은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캠핑장 이용객과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화성시 및 화성시환경재단과 협력해 친환경 캠핑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편리한 캠핑 환경과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췄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친환경 운영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이천시 가족센터,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에 5년간 위탁 운영
이천시가 가족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손을 잡았다.시는 지난 11일,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이천시 가족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향후 5년간 이천시 가족센터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들과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박옥식 이사장, 차용복 본부장, 오대일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특히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협약식에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5천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의류, 신발, 장난감, 학용품 등이 이천시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 가족센터가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업무 인수인계를 거쳐 3월 16일부터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의 본격적인 센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
중리동자율방재단, 해빙기 맞아 안전사고 예방 총력
중리동자율방재단이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환경정화에 나섰다. 3월 12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해빙기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함이다.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각종 시설물의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에 중리동자율방재단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중리동 일대에서 진행된 예찰 활동에서 단원들은 건축물 주변 옹벽과 축대의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지반의 균열이나 침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빗물받이 점검도 병행했다. 빗물받이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정비하여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했다.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 장소로 활용될 옥외대피장소의 시설 상태도 점검했다. 대피로 확보 여부, 안내 표지판 정비 상태 등을 확인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이와 함께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유혜란 중리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중리동에서도 재난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중리동자율방재단의 발 빠른 대처와 헌신적인 노력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중리동은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포천 인문 아카데미, 궤도와 함께 AI 미래를 조망한다
포천시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연다.이번 아카데미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궤도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학자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궤도는 이번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할 예정이다.강연에 앞서 이준형 마술사의 AI 마술 공연이 사전 행사로 진행된다. 포천시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문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포천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신청 링크 또는 홍보 이미지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인문 강연을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
효사랑봉사단, 광주 행정타운 아이파크 경로당서 어르신 대상 한방 의료 봉사 펼쳐
효사랑봉사단이 지난 8일 광주시 송정동 행정타운 아이파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한방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경로당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침 치료와 한방 파스를 제공하는 등 정성껏 진료했다. 효사랑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최신영 효사랑봉사단장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좋아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김선영 송정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한방 진료 봉사를 해준 효사랑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효사랑봉사단은 200여 명의 단원이 매년 20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단체다. 집수리, 반찬 배달, 문화재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효사랑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오산시 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3일, 도서관 측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역 문학 발전의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70여 개 기관이 참여, 치열한 경쟁 속에서 총 9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선정된 기관에는 국비 239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상주작가 인건비, 시설 고용부담금,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상주작가는 판매 유통 목적의 문학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3월 9일부터 23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작가는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중앙도서관 3층 상주작가 전용 공간에서 활동하게 된다.중앙도서관은 '우리 동네 문학 지도'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학교, 기업, 서점,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거점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학, 당신에게 배송중이다', '동네서점, 작가의 아지트', '내 글도 소설이 될까요?', '심야 쪽독 클럽', '기억을 잇는 문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작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작가의 전문성을 활용한 깊이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시민과 함께 운영함으로써 문학의 가치와 효용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두드림장애인학교, 2026학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연중 모집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두드림장애인학교가 2026학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교육 등 총 6개 유형, 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학습자 모집은 연중 상시로 진행된다.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두드림장애인학교는 교육부에서 인정한 동두천시 유일의 학교 형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이다. 2025년에는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단순히 교육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각종 공연 활동 참여를 통해 장애인 학습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중이다.전청희 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자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두드림장애인학교는 장애인들에게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꿈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끊임없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천시, 경기도 지방세 지도점검 '우수 시' 선정
포천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및 징수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정됐다. 포천시는 적극적인 사전 자체점검과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세 과세 누락 방지 및 숨은 세원 발굴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평가 항목은 현지 점검 대비 실제 부과액 비율, 사전 자체점검 비율 등 정량평가와 도세 시군세 부과 운영,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등 정성평가를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로 이루어졌다.포천시는 화성시, 남양주시, 부천시, 가평군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적정성 점검 1841건을 실시하여 약 26억 원 규모의 세원을 확인했다. 사전 자체점검 1511건을 통해 약 2억 원 규모의 과세 누락을 사전에 정비하는 성과도 거뒀다.시는 314건의 과세자료를 추가 발굴해 약 20억 원의 세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감면 부동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정영옥 세정과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이 합심해 적극적으로 세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시민들께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이번 우수 시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여주박물관, 2026년 전통문화교육 수강생 모집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2026년 전통문화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상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영 강좌는 닥종이 인형으로 보는 여강의 나루 재미있는 우리매듭 한글서예 어반스케치 여주탐방 여주민화 유람기 수묵화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등 총 7개 과정이며 강좌별 15명씩 총 10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특히 '여주민화 유람기'는 중급자 과정으로 운영되어 최근 3년 이내 민화 강좌를 1년 이상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교육을 제공한다.수강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의 여주시민으로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나 강좌별 재료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깨닫고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예술적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은 여주박물관 여마관 3층 강의실과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오산시, 지역사회 서비스 디지털 행정 시스템 활용 교육 실시
오산시가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지난 12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의 도입에 따라 제공기관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수기 서류 작업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2026년 시범 운영 후 2027년부터 의무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는 오산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관계자와 인근 지자체 관계자 총 38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새롭게 도입되는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법, 실제 업무 적용 방안 등이 다뤄졌다.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시범 운영에 맞춰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지역사회서비스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오산시, 오산대역 상가번영회 김황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에 위촉
오산시는 오산대역 상가번영회 김황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이다.김황진 회장은 앞으로 오산대역 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권재 시장은 집무실에서 김황진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가 진행됐다.김 명예시장은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잇따라 방문했다.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김황진 명예시장은 “오산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들과 행정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상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시장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오산시는 2010년부터 1일 명예시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시정 현장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행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구리시,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 수료식 성료
구리시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 수료식을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환자를 직접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5기 과정은 매주 2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돌봄에 필요한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돌봄 상황에 대한 역할극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이수 가족들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소감 발표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이해가 깊어졌고 같은 상황의 가족들과 공감하며 큰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돌봄은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지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헤아림' 수료 가족은 치매 가족 자조 모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광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접수 개시
광주시는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지원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만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 만 65세 이하 귀농 어민, 친환경 동물복지 축산, 명품 수산물 인증을 받은 환경 농어민 등이 포함된다.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 청년 귀농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이 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농외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하며, 신청 시작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광주시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방세환 시장은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포천시가족센터, '상상블록연구소'로 창의력 키운다
포천시가족센터가 영유아의 창의력과 사고력 증진을 위해 '상상블록연구소'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맥포머스 자석 블록을 활용,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공간지각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만 2세에서 3세 사이의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평면 및 입체 도형 개념을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다양한 구조물을 직접 만들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특히 보호자가 맥포머스 교구 활용법을 익힌 후,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할 때 자유 놀이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정과 공동육아나눔터가 연계된 놀이 환경을 조성, 부모-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래 아동과 협력해 구조물을 완성하는 활동은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상상블록연구소' 외에도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센터는 아동 발달 단계와 가정의 양육 환경을 고려한 상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교류와 공동 돌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덧붙여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상담, 부모교육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