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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크리스마스 씰 성금 362만원 대한결핵협회 전달
광주시교육청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에 크리스마스 씰 성금 362만 4천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은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이정선 교육감과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주영화 지회장이 참석했다.특히 올해 성금은 지난해보다 증가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광주시교육청 전 직원이 결핵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로 풀이된다.이정선 교육감은 “결핵 퇴치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에 감사드린다”며 “크리스마스 씰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작지만 의미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광주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전 직원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 운영…인권 감수성 높인다
광주시교육청이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하여 광주광역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함께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은 10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아름다운 약속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기념주간 동안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인권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선언'은 첨단중, 영천중, 월계중 3개 학교 21개 학급 516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추천 강사들이 세계인권선언 교육 키트를 활용하여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교사들을 위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인권 감수성 교육'도 11월부터 12월 17일까지 송원고 등 9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학생인권 조사·구제 담당자가 학교를 방문하여 인권에 대한 이해, 학생인권 침해 유형별 현황, 인권 관련 민원 예방법 등을 강의한다.광주시교육청은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권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세계인권선언 제77주년 기념행사가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 50여 개 민간단체,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과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학교 안팎에서 인권 감수성을 키우고, 상호 인권이 조화롭게 실현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AI광주미래교육 정책 설명회 열어 미래 교육 방향 제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일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광주 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 1월 개원을 앞둔 AI교육원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광주아이온 플랫폼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AI광주미래교육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사들과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AI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AI교육원은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설립하는 AI교육 종합기관이다. 설명회에서는 AI교육원의 공간 구성, 교육과정 연계 세부 프로그램, 학생과 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학습 공간 구축 계획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광주아이온은 현재 광주 지역 학교의 96.9%인 315개교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교원과 학생들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내년에 광주아이온 고도화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서비스와 AI 기반 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여 AI광주미래교육의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AI·디지털 활용 수업 선도학교 지원 예산을 올해 7억 2천만 원에서 14억 2천만 원으로 증액하고, 대상 학교도 30개교에서 40개교로 확대했다. AI·정보 교육 활성화를 위한 AI 중점학교 예산 역시 기존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대폭 늘려 25개교에 지원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는 AI광주미래교육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AI와 인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광주형 미래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광주를 AI 교육의 선도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교사 임용 1차 합격자 발표
광주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시험의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교사 선발의 첫 번째 관문으로, 합격자들은 내년 1월에 치러지는 2차 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얻게 된다.이번 1차 시험에서는 총 65명이 합격했다. 이는 선발 예정 인원 44명의 1.5배수에 해당한다.분야별 합격자 수는 유치원 9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 5명, 특수학교 8명이다.1차 시험 합격자들은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2차 시험을 치르게 된다. 2차 시험은 교직 적성 심층 면접, 수업 실연, 수업 면접, 영어 수업 실연 및 영어 면접 등으로 구성된다.응시자들은 광주시교육청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고시팀에 문의하면 된다.이번 임용 시험을 통해 광주 교육 현장에 헌신할 우수한 교사들이 선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교육청, 인하공전·재능대와 '읽걷쓰' 문화 확산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와 손잡고 '읽걷쓰' 문화 확산에 나선다.세 기관은 9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 확대, '읽걷쓰' 관련 독서 프로그램 연계 발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읽걷쓰'는 인천 교육청이 강조하는 핵심 철학으로, 즐거운 읽기, 온전한 경험, 능동적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실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며,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인하공업전문대학과 재능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자발적인 독서 문화 참여와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가 대학과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협력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실천적 지혜를 기르는 지속 가능한 배움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2026년 인천교육 정책설명회 개최…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인천교육 정책설명회를 열고,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는 주요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이번 설명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및 교사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9일, 15일, 16일에 걸쳐 진행됐다.시교육청은 교사와 기간제교사 정원 확대, 학교 운영비 지원 확대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학교의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학생이 인간다움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추도록 '인간 주도의 AI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및 생태평화시민교육 수업 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교육 지원도 강화된다. 인공지능 기반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 직업계고 재구조화, 기초 학력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온러닝 및 학습 코디네이터 사업 등이 추진된다.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 학생의 신체 및 정서 건강 지원, 복합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통합 지원, 악성 민원 및 아동 학대 사안에 대한 교원 보호, 현장 체험 학습 안전 요원 확보 등 학교 안전망 전반을 촘촘하게 구축할 방침이다.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은 인천의 아이들이 인간다움을 갖추고 AI라는 날개를 달아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선생님은 수업과 생활 지도에 전념하고 아이들은 안전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생명존중 '마음 건강 학교 만들기' 성료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이 청소년 생명존중을 위한 '마음이 건강한 학교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학교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프로젝트는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라이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라이키' 청소년 리더 75명이 참여하여, 학교 공동체 내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특히, 이들 청소년 리더들은 학생 강사로서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했다.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에서 각 학급별로 두 차례씩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설계되었다.삼성생명이 개발한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감정을 말해봐!' 세션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도움을 청하자!' 세션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혔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명 존중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또래 친구들에게 전파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 주도의 안전 및 정서 지원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깨닫고, 학교는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교육청, 중학생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이해 연수 성공적으로 마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6개 권역에서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연수를 진행했다.남부, 북부, 동부, 서부, 강화 등 각 지역에서 총 1,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녀 성공시대, 고교학점제와 함께하는 진로·학업 설계’라는 주제로 구성되었다.1부에서는 ‘고교학점제 무엇이 달라졌나’를 주제로, 변화하는 고등학교 생활과 고교학점제 준비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학부모들이 제도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의 적응 과정을 돕도록 설계되었다.2부에서는 ‘학생 진로․학업 설계 지도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 대입의 관계를 설명하고, 진로 기반 교육과정 설계 전략을 안내했다.역량을 보여주는 학업 계획 및 실천 전략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었다.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제도의 변화에 발맞춰 학부모의 이해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자녀의 진로 및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인천시교육청은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온라인학교, 꿈이음대학 등을 통해 다양한 선택과목을 제공하고 있다.2026학년도부터는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 교육청, 퇴직 교직원 교육 봉사 나눔회 열어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이음센터에서 퇴직 교직원들의 교육 봉사 활동 사례 나눔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퇴직 교직원들이 한 해 동안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펼친 봉사 활동을 공유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송년 연주회와 노년기 건강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 봉사 활동 영상 시청과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사례 발표에서는 유치원 유아 대상 기초 학습 지도부터 야학 어르신 대상 문해 교육까지 다양한 봉사 활동이 소개됐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 봉사자는 직접 제작한 교재와 놀이 교육을 융합한 맞춤형 수업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퇴직 교직원들이 봉사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나누며 교육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퇴직 교직원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연수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크리스마스 씰로 결핵 예방과 나눔 문화 확산
충남교육청이 결핵 예방과 나눔 실천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에 결핵 퇴치 기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2025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진행했다.이번 기탁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충남교육청은 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기탁된 결핵 퇴치 기금은 결핵 치료 중인 청소년, 독거노인, 취약 계층 환자 지원, 결핵 환자와 가족의 휴양 시설 운영, 학교와 지역 사회 결핵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공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우리나라 결핵 신규 환자는 감소 추세지만, OECD 국가 중 발생률이 여전히 높아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2025년 크리스마스 씰은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결핵 없는 세상에 대한 염원을 전달한다. 씰 판매 수익금은 결핵 퇴치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특히, 올해는 캐릭터 키링으로 구성된 '그린씰'도 함께 선보여 나눔에 더욱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증정식에는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회장과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한결핵협회는 감사의 표시로 크리스마스 씰 액자와 그린씰 세트를 전달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작은 나눔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사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충북교육청, 실력다짐 리본 프로젝트 2.0 공개…학교 주도 교육 혁신 시동
충청북도교육청이 중등 실력다짐 리본 프로젝트 2.0 비전을 공개하며, 충북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지난 10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공유회에서는 리본 프로젝트 1.0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2.0의 주요 방향이 논의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와 교사가 교육의 중심이 되는 충북형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리본 프로젝트 1.0은 학생들의 기본 학력 향상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 중학교 기초 학습 지원, 일반고 진학 지도 강화, 직업계고 전성기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인 예다.리본 프로젝트 2.0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업과 연계된 서·논술형 평가 운영,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교육 격차 해소, 대학별 맞춤형 대입 지도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특히 산업체와 연계한 신산업 분야 교육 확대, 현장 중심 성장 지원 체계 마련 등은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유회에서는 홍영일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원 객원연구원의 기조강연과 최숙기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리본 프로젝트 2.0은 교사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가 교육 변화를 주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힘을, 학교에는 실행의 힘을 더해 교육의 본질을 중심에 둔 모두가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충북 중등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 1차 합격자 발표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합격자 발표와 함께 제2차 시험 시행 계획도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이번 1차 시험에서는 공립학교 교사 선발 예정 인원 157명 모집에 584명이 응시, 220명이 합격했다. 사립학교는 1명 모집에 19명이 응시하여 5명이 1차 시험을 통과했다.개인별 합격 여부는 충북교육청 나이스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년 1월 7일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이 치러진다. 이어 8일에는 수업 실연, 9일에는 영어 수업 실연과 영어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사립학교 2차 시험은 각 학교법인별 자체 전형 계획에 따라 실시된다.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선수단 격려하며 미래 체육 인재 응원
충청북도교육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단을 격려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 체육을 짊어질 인재들을 응원했다.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격려회는 퓨전 국악 공연으로 시작하여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어 충북 학생 선수들의 경기 영상 상영은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성적 보고에서는 입상 여부를 떠나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투혼이 강조됐다.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값진 도전의 무대였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지도자와 선수들의 진솔한 소감 발표도 이어졌다. 이은곤 하키 지도교사는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고, 김형기 럭비 지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력을 칭찬했다.레슬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재윤 학생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결승전에 임했던 감동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계를 극복하려는 도전 정신과 동료를 격려하는 협력 정신이 충북 체육의 밝은 미래를 비추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 발굴, 훈련, 회복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정교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또한, 육성지원금과 훈련비 지원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더욱 전문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미래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성과 공유하며 미래 교육 설계
충남교육청이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을 강화하며 미래 교육 설계에 박차를 가한다.충남교육청은 12월 9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학교장, 교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성과 나눔자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기조 강연과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정책 방향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여 미래 교육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