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소방‧경찰과 협력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로 사고없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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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군, '2026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4일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고성문화원 주최로 진행됐으며 11개의 읍면의 고성 청실회 삼산면 청년회 하일면 청년회 상리면 둥지회 대가면 청년회 영현면 청년회 영오면 추진위원회 개천면 청년회 구만면 청년회 회화 대보름회 마암면 청년회에서 주관했다.

지역 내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다.

각 읍면은 특색에 맞는 자체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민들이 기원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특히 달집에 소원등을 달아 올 한 해 발전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행정 경찰 소방은 물론 자원봉사 단체가 협력해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으며 달집태우기 후 완전 진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화재 예방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에 달집과 함께 모든 액운을 날려 보내고 새로운 희망과 복을 가득 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존 계승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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