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확대…동행일자리 참여자 모집

중위소득 기준 완화, 다양한 계층에 공공일자리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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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마포구, 동행일자리 209명 모집



[PEDIEN] 마포구가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목표로 한다.

모집인원은 총 209명이며, 경제, 돌봄·건강,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5개 분야의 12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시장경제 활성화 지원, 돌봄·건강 분야에서는 맘카페 운영 도우미, 사회안전 분야에서는 어르신 건강도우미, 디지털 분야에서는 디지털 민원 안내,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환경보안관 등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 세대별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이고 세대별 합산 재산은 4억 99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마포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중위소득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생계·실업 수급자와 대학 재학생에 대한 참여 제한을 철폐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자는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한다.

시급은 1만320원이며, 간식비 별도 지급, 주휴수당·월차수당 및 4대 보험 가입이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12월 5일까지 신분증과 필요 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가구 재산·소득 기준,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세대주 여부, 장기실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2026년 1월 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서울시 동행일자리 참여자 568명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 절차는 마포구 동행일자리와 동일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공일자리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청년의 일 경험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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