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PEDIEN] 통영시가 노동자들을 위해 운영한 2025년 복지·건강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동자들이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프로그램은 요가, 영어 회화, 부동산 경매, 인문학 특강, 퍼스널 컬러, 라탄 공예, 펜 드로잉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노동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힐링, 자기 계발, 실용 지식 습득 등 다양한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요가와 펜 드로잉은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으며, 영어 회화와 부동산 경매는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제공하여 직장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푸드 심리 상담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특강과 퍼스널 컬러 강좌는 자기 이해와 이미지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라탄 공예는 창작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노동자들이 일과 후 부담 없이 자기 계발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야간 강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도 노동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복지와 여가의 균형을 돕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