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2025년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체교육 실시 (거제시 제공)



[PEDIEN] 거제시가 지난 11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 민방위 기동대를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재난 발생 시 대피 유도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대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여성 민방위 기동대는 지역사회의 안보와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재난 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거제시는 이러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대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체 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춘자 여성 민방위 기동대 대장을 비롯한 67명의 대원이 참석하여 지역 안전망 강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형식적인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대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과정이 포함되었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모형을 이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진행하고, 전문 강사로부터 자세 교정과 압박 강도 등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받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 민방위 기동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거제시 또한 여성 민방위 기동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