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창원광장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출범식에는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창원시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을 106억 7000만 원으로 설정했다.
모금액이 목표액의 1%씩 달성될 때마다 창원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1℃씩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나눔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창원시는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창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나눔온도 100℃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모금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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