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영오면이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영오면은 우선 청사 외벽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여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 행위의 금지를 알리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시했다.
또한 영오면은 산불 감시원 5명을 배치하여 15개 마을을 매일 순찰하도록 했다. 감시원들은 차량 앰프 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종평 영오면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어 큰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영오면은 이번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률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영오면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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