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급식 지원 강화를 위해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결정은 2025년 12월 31일로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026년부터 센터 운영을 맡을 새로운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열어 수탁기관의 공신력, 재정 능력,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의 결과,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급식 관련 사업 실적과 운영 계획의 적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고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에 급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50명 미만의 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준 높은 급식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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