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영산면이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 및 점검을 20일에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단속은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2025년도 청소년 보호법상 청소년 기준을 안내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 금지 표시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는 등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영산면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지역 사회의 보호망을 더욱 튼튼히 했다.
하회근 영산면장은 “수능 이후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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