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야간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강변생활체육공원에서 주 3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라인댄스와 근력 강화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작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 기간을 확대했다. 그 결과 총 75회에 걸쳐 3130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만족감을 표하며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참여와 확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건강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프로그램 발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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