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년연합회와 함께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결집



[PEDIEN] 합천군 청년연합회가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2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가족 한마음 대회에서 청년연합회는 회원 및 가족, 지역 주민 약 300여 명과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를 기원하며 힘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는다. 청년들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행사장에는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군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유치 필요성과 사업 설명 등을 통해 군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박성용 청년연합회장은 “합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심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는 합천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기회”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오도산 양수발전소가 유치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력 공급 안정성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합천군민들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한 인구 감소 및 경제 저성장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