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에서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의 기량을 겨루는 '제15회 밀양시장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밀양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렸으며, 유소년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겨루기, 품새, 스피드 발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
양태경 밀양시태권도협회장은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태권도 꿈나무들이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특히 내년에 함안과 창녕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밀양시 태권도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태권도 발전은 물론,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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