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포스터 재 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KBS교향악단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문화재단이 다음 달 6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KBS교향악단을 초청해 특별한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향사랑 기부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 이후 다양한 레퍼토리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왔다. 매년 1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관객에게 고품격 음악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 데이비드 이가 지휘봉을 잡고, '팬텀싱어' 출신 바리톤 박현수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가 협연한다. 슈트라우스 2세 오페라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물망초', '사랑한다 말해주오, 마리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문화 티켓 나눔 행사를 통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1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된다.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창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