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업기술명장과 함께하는 기술 이전 교육 추진



[PEDIEN] 밀양시가 시설고추 재배를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들을 위해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바로 '농업기술명장 기술 이전 징검다리 교육'이다. 이 교육은 고추 재배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뛰어난 기술을 가진 심상환 명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신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되어 12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상환 명장은 시설하우스 관리, 토양 관리, 작물 관리 등 시설고추 재배에 필요한 핵심 이론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생들의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신규 농업인들은 실제 농사를 지으면서 겪는 어려움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재배 기술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밀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시설고추 재배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전체의 시설고추 재배 수준이 향상되어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농업 명장의 노하우가 신규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기술 교육을 확대하여 신규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농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